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튜토리얼
30분 만에 완성하는 감성 가득 여름 린넨 꽃 티코스터 도안
2026. 07. 03
더운 여름철,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 컵 표면에 맺히는 물방울 때문에 테이블이 흥건해지곤 하죠?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잡은 티코스터(컵받침)입니다.
오늘은 여름철 대표 소재인 린넨(Linen) 실을 사용하여 코바늘로 간단하고 빠르게 뜰 수 있는 꽃 모양 티코스터 도안을 소개해 드립니다. 초보자분들도 약 30분이면 뚝딱 완성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직관적인 과정이랍니다!
준비물 소개
- 실: 린넨 혹은 코튼/린넨 혼방실 (베이지, 크림 계열의 내추럴한 컬러 추천)
- 바늘: 코바늘 5/0호 (3.0mm)
- 기타: 돋바늘, 가위
바이니트가 제안하는 단계별 뜨개 과정
- 1단 (시작코와 기둥코): 매직링을 만들고 사슬코 3개(한길긴뜨기 1코에 해당)를 세운 뒤, 링 안에 한길긴뜨기 11코를 더 떠서 총 12코를 만들어 빼뜨기합니다.
- 2단 (코 늘리기): 1단의 모든 코에 한길긴뜨기 코늘림(한 코에 두 코씩 뜨기)을 진행하여 총 24코를 만듭니다.
- 3단 (꽃잎 무늬 만들기): 사슬코 1개로 기둥을 세운 뒤
[한 코 건너뛰고 다음 코에 한길긴뜨기 5코(조개무늬), 한 코 건너뛰고 다음 코에 짧은뜨기 1코]패턴을 반복합니다. 자연스럽게 봉긋한 6개의 예쁜 꽃잎이 완성됩니다!
여름 린넨 편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끗, '블로킹(Blocking)'
린넨 실은 뜨고 난 직후에는 다소 울퉁불퉁하거나 꽃잎 모양이 찌그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. 이때 완성된 코스터에 물을 살짝 뿌리거나 스팀다리미의 스팀을 멀리서 쐬어준 뒤, 핀으로 모양을 둥글게 고정해 건조시키는 블로킹 과정을 거치면 편물이 편평하고 정갈하게 펴지면서 샵에서 파는 듯한 퀄리티로 재탄생합니다.
지금 바로 마켓플레이스에서 [여름 린넨 꽃 티코스터] 무료 도안을 다운로드하여 나만의 감성 여름 테이블을 완성해 보세요!